어떻게 잊겠어요...
우리는 분명 모두 기도 드리게 될겁니다...
그래도 잊지않고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우리 얼라는 물과 하늘의 달과 구름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도 일부러 바다에 갔었습니다...
'이게 뭐야?'를 수천번 '바다야~~'라고 대답을 수천번...
공원에 나가도 잔디에 뛰어노는 것이 아니라
안전보호막 아래로 있는 호수를 보며 연신 감탄사와 질문 공격...
아마도 수천번은 들었건만...
한번도 '바다야... 호수야... 달님... 구름...'을 말하는 적이 없네요...
어느날 갑자기 그 모든 단어들을 뱉어낼려나보죠~~
암튼..
저는 숨쉬는 순간순간 그 모든 시간이 다 기도가 채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특히...
내일은 더욱더...
열~~씸~~ 히
힘을 합쳐서~~
함 배 봐요~~
2003.10.25 20:47:15
김신
네에~에^ ^
2003.10.25 23:04:57
초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그럼요
그럼요.
어찌 잊을 수 있겠사옵니까..^^
아름다운 세상을 향하여!!
사랑의 빛으로....
*^____^*
2003.10.26 12:56:42
고형옥
저도 어제 기도했어유.
제가 사는 곳 오늘은 햇빛이 유난히 밝아요.
참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에요.
우리 모두의 마음이 가을 하늘처럼 맑고 넓고 푸르기를 !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
어떻게 잊겠어요...
우리는 분명 모두 기도 드리게 될겁니다...
그래도 잊지않고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우리 얼라는 물과 하늘의 달과 구름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도 일부러 바다에 갔었습니다...
'이게 뭐야?'를 수천번 '바다야~~'라고 대답을 수천번...
공원에 나가도 잔디에 뛰어노는 것이 아니라
안전보호막 아래로 있는 호수를 보며 연신 감탄사와 질문 공격...
아마도 수천번은 들었건만...
한번도 '바다야... 호수야... 달님... 구름...'을 말하는 적이 없네요...
어느날 갑자기 그 모든 단어들을 뱉어낼려나보죠~~
암튼..
저는 숨쉬는 순간순간 그 모든 시간이 다 기도가 채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특히...
내일은 더욱더...
열~~씸~~ 히
힘을 합쳐서~~
함 배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