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둘째를 임신해서 태교음악에 관심을 가지던 차에
태교관련 사이트에서 이 홈피를 소개받았습니다.
근데 님들이 글쓴 이야기가 넘 다른 세상인 것 같아요.
낭만적이기도 하고
푸른들판에 앉아 푸른가을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마음 같기도 하고,,,
제가 직장녀라
직장안에서 아무리 맘을 평정을 갖고 있는다 해도
스트레스 장소 이거든요.
자연음악을 틀어 놓고 있으니
마음이 많이 안정이 되네요.
임신후 괜히 꿈자리도 뒤숭숭했는데
어제 첨 이홈피알고 하루종일 음악틀고 듣고 있었더니
어제밤 꿈에는 맛있는 과일 먹는 꿈도 꾸고
제가 유명한 음악인이 되어 연주를 준비하는 꿈도 꾸고....
운영자님과
좋은 글도 남겨주시는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새벽 깨끗한 이슬을 담고싶은 풀잎이------
풀잎풀잎풀잎님! 소중한 2세를 잉태하고 계시군요. ^^
추카추카 드리구요...편안하게 태교 잘 하시고 순산하시길 빌겠어요.
전 태교하던 때가 가장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풀잎님은 자연음악을 통하여 더욱 행복한 태교 시절(?)을 보내실 수 있겠네요.
늘 몸에 배이도록 들으시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랍니다.
외람되게도 제가 먼저 환영사 올립니다. 참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