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존재에게 함께하는 신성... 그 신성의 노래는...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살아왔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우리가 창조되기 이전부터 수백만년간 살아온 식물들은 참으로 녹색의 현자들이 아닐 수 없지요...

진정한 자연음악은 모두가 가진 신성의 하나됨이며 신성의 노래이기에...

노래를 넘어...

음을 넘어...

파동을 넘어...

바로 모두가 근원에서 함께 하는 어울림의 장입니다...


신성으로 듣고... 신성으로 부르니...
그것은 늘 창조주의 사랑으로 가득하고...
그것은... 어둠과 빛의 어울림...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빛의 춤으로 우리에게 한없는 감동을 불러오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