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를 보내면서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너무 좋아요..
당신의 자리 !
우리들의 안식처!
생활속에서 늘 함께하고 싶어요!
오늘도 지쳐 하루를 보내고
늦은밤 이렇게 찾아오니
편안함을 느끼네요..참 좋아요.
여러 친구들의 글을 읽는 것도 좋고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것도 좋고....
모든이들의 아름다운 생각들이
나를 또다시 아름다운 삶으로 보내주네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 .이늦은 시간 ...
찾아온걸 혹 나쁘게 생각지는 않겠죠?
여러 아름다운 이들의 기쁨에
꿈을 섞어 .아름다움을 섞어 ..
몇자 적습니다..
사랑을 주세요..
기쁨을 주세요..
행복을 주세요..
아름다움을 주세요..
이 모든걸 당신과 함께
갖고 싶어요..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