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안녕하세요 ^^
이런 오컬트 occult 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내용을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래도 이것도 인연이다 하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환타지가 아닌 오컬트입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
혹시나 '인연'이 있을까 싶어서요 ^^
지금 올리는 글은 실천적인 서양 신비주의 수행법을 같이 하자고 하는 '구인 광고'에 해당하겠네요 ^^a;;
예전에 (한 4년전? ) 현수(풍백)님이 올리셨던 '정령사 6개월 코스' 라는 강의가 있었습니다.지금은 완결이 되었지요.(르웰린에서 출간한 서적인 The Faery Way를 번역한 번역물을 강의와 함께 게시한 것...)
거기에 나오는 내용대로 명상을 하고 심상화를 합니다. 그러한 방법으로 의식과 파동을 정화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방법으로 다른 리얼름인 정령계로 가서 영수 靈獸 (소환수나 정령이라고 지칭하는...)를 얻는 과정을 같이 수행하실분을 모집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남에게 뭔가 강의를 하거나 하는 그런 모임은 아니고...
저도 많이 미숙한지라 그냥 같이 수행할 동료나 친구로 봐주세요. ^^
특별한 자격은 없고... 그저 하루 2시간 이상 방해받지 않을 공간과 시간(주로 새벽시간대가 좋겠죠? 물론 특별히 새벽시간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열정적으로 수행을 할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지금 심볼리안 카페( http://cafe.daum.net/symbolian )에 소모임으로 만들어 져 있답니다.
기초적인 서양 오컬트 지식이나 기본적인 실천법들... (정화와 충전, 결계같은...) 정령사 6개월 코스, 그리고 수행일지, 자유 게시판을 등의 게시판들이있구요.
누구 같이 하실 마음을 가지고 계신분 있나요? ^^
리플달아주세요
그럼 늘 좋은날 되세요 ^▽^
p.s 여기서 말하는 정령계의 정령은 4원소의 elemental이 아닌 개별적 의식체인 faery를 말하는 겁니다.
아항...저 정령사에요-_-;;;
그것도 '엄청 실력없는.'정령사...그리고 풍백님의 정령사 코스도
지금 갖고 있구용...그리고 심볼리안에도 지금 가입 되 있는 상태지만...
자주 들어가지는 않는답니다..;;
녹마법 입문식 아주아주 허접하게 대충 해서 효과 없을 듯 하구요...(하긴 했음-_-;;)
그리고...새벽에 일어난다는건...저에겐 죽으라는 겁니다..-_-!
자다가 깨는거 대따 싫어하거는요=_=;;
제가 재대로 푹~잘려면 약 11시간이 소요됩니다-_-;;
방학 때 폐인생활 하면서 밤 12시에 자고 아침 11시에 일어난게 최고 기록...;;;
흐유우우...그리고 마지막으로..광훈님!!
여기서는 다른 곳 보다는 님 얘기를 쉽게 받아들이실 분들이 많지만..
자연을 믿고 정령을 믿고 자기자신을 믿고 이런 기적같은 마법을 믿으시는 분이 많지만...
그래도!!!..............어쩐지 이곳에서는 이 글은 별로 부질없는 것 같네요..
아!!너무 혼내는것 같이 말했는데..(제가 원레 성격이 이래서요)죄송합니다~>
그냥 저의 단순한 의견이고요...(절대 협박이 아니라는..ㅜ_ㅜ협박처럼 보여도요)
너무 의식하실 필요는 없어요^-^:;그냥 누구 하나가 이런 의견을 내놓았었다!....
이렇게 생각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