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저...실체를 밝히겠습니다!!!
사실 그냥 평범한 사람에게(현실적인사람)
제가 마법이 있냐고 물으면 없다고 하죠...;
당연히...저는 있다는 대답을 원하지만...분명!!그사람은 없다고 말 할 거지만요..
제가 그러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있 기 때 문 입 니 다...
마법이란것이....정령이...영혼이....!!!
지금 우리 주위에도 언제나 정령이 있고 마법의 힘이 감돌고 있지요..
하지만 이제는 사람들은 너무 둔해져서
느끼지 못할 뿐이에요...귀신같은 것들도..
그저 무섭다고만 생각하죠..실제로 보신분들도..영화같은거 좋아하시는 분들도,.,,
하지만!! 귀신이라고 괜히 그러겠나요...
자세히 들어보면 다 무슨 사연이 있답니다...억...그래도 무섭네요...상상하니까;;
퇴마사란 것도...다 귀신을 달레서 저세상으로 보내주거나 하는거에요.
다들 잘 몰라서 그렇지만...정말로 억지로 보낼 수도 있지만..
그건....잘못 된거라고 생각해요...!!
하아....쓰다보니 무슨 소설같네요..-_-;;
그냥 읽으시고 리플 달아주세요.
궁금한점 있으시면...역시 리플~>_<...
자~여기서 저의 질문!!
지금 이 글을 읽기 전에 저에대한 이미지와
읽으신 후의 저의 이미지가 어떤 차이가 있나요?
답해 주시면 감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