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 대지의 천사 -
어제 밤이었는지 오늘 새벽이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하늘에 달이 밝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두 손모아 순간 소원을 빌어버렸습니다.
마음 속의 진심은 그렇게 순간 나와버리곤 하나 봅니다.
하늘을 보았을 때 달이 환하게 웃고 있으면 소원을 빌어보세요.
무슨 소원을 빌 지 아무 생각도 하지 마시고 다만 아무거나 빌어보세요.
님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일지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