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랬만이에요.
지난번에 편지를 보내고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작년 봄에 편지를 보낸 이후, 계속 이어가고 싶었지만 그럴수 없었어요.
그 후로도 계속 적어갔지만, 건강이 좋지않아서 결국 보낼 수 없었어요.
하지만 매일 다시 편지를 보내는 상상을 하며 견뎌왔어요.
다시 당신에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길 소망했어요.
지금도 건강이 좋지 않아서, 다시 글을 써서 편지를 보내드릴 힘은 없어요.
무언가에 집중하는 것이 괴롭고 힘들어요.
하지만 더 늦기전에 이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지난 한달동안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이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 슬프고 괴로워요.
그러나 사랑하는 당신이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해야해요.
하루라도 빨리 이 글이 당신에게 전해지기를 바랬어요.
긴 글이 되겠지만, 끝까지 읽어봐 주시기를 바래요.
링크도 많고 글이 길어서 컴퓨터로 보시면 편할거에요.
그리고 저를 용서해주세요.
이렇게 늦게 알려주게된 저를요.
저의 간절한 마음이 당신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며...
- 2021. 12. 8
이 이야기를 시작하려면, 저의 이야기를 조금 해야할것 같네요.
저는 에너지나 파동에 예민하고 몸도 마음도 많이 약해요.
예민하고 약하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그래서 몸이든 마음이든 아프지 않는 날이 거의 없어요.
지금의 문명에서는 전자파를 정말 괴롭게 느껴요.
어릴때부터 예민했지만, 최근에 그것이 훨씬 심해졌죠.
잠을 자거나, 생각하거나 말하는 것 마저도 정말 괴롭게 되어갔어요.
그래서 전자파를 막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했어요.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실체는 모두가 아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것이 오랜 시간동안 많은 정보와 자료를 통해 제가 확인한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실체였어요.
그러나 거의 모든 지구인류는 그 사실을 인식하지도 못한체,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어요.
당신이 이 이야기를 처음 접한다면, 이것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접하던 수준의 황당한 이야기니까요.
당신도 정부나 언론에서 말하는 백신에 대한 가짜뉴스나 유언비어, 음모론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을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알고 있었을거에요.
없었다면, 저의 이야기를 한번만 들어봐 주세요.
일반적으로 그 신뢰는 타당하지만, 한가지 근본적인 사실을 아셔야만해요.
그것은 바로 정부와 언론, WHO와 백신회사들 역시 인간들이 모인 집단이며,
그러기에 그 어떤 집단도 '인간의 탐욕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에요.
또한 돈을 원하는데로 준다면 무슨 일이든 할수 있다는 것이 안타깝게도 지금 대부분의 인간들의 양심 수준이에요.
인간이기에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도 모르고 실행하는 일 역시 다반사죠.
그리고 인간이란 공포에 휩싸이면 너무 쉽게 인간성을 잃어버리는 나약한 존재이기도 해요.
만약 단 한명의 인간이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가 그 조직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다면 그 조직의 양심을 어디까지 기대할 수 있을까요.
현재 문명의 피라미드식 인간집단의 구조상, 상층부 극소수의 의도대로 집단 전체가 끌려갈 수밖에 없어요.
그러므로 우리가 신뢰하는 정부와 언론, 기관들과 백신회사들 역시,
항상 선량하고 이성적이며 정의롭기만을 바라는 것은 단지 우리의 환상일 수도 있어요.
예전에 있었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생각해보세요.
그 문제가 제기되었을 때 제조회사와 정부와 언론은 어떻게 행동했나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다는 정부의 말과 언론의 침묵만 믿고 사용하다 병들고 죽어갔나요.
'권위'는 진실이 될수 없으며, 신은 더더욱 될수 없어요.
맹목적인 믿음은, 인간의 일곱가지 죄악의 재단이 되어 자기자신을 그 재물로 바치게 만들 뿐이에요.
그래서 백신의 위해성에 대한 진위여부를 판단하기 이전에,
판단의 기반이 되는 정부와 언론, WHO와 백신회사들의 말과 행동을 전적으로 신뢰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으셔야해요.
맹목적인 믿음은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실의 적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
물론 백신의 실체를 폭로하는 분들의 의도역시 전적으로 신뢰할 수 없기는 마찬가지겠죠.
그러나 혼란스럽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지금 이순간 누가 이익을 보고 손해를 보는지를 생각해 보시면 되니까요.
온갖 변종이 끊임없이 창궐하고 백신 접종이 계속되고, 사람들의 면역력이 약해질수룩, 어떤 이들이 이익을 볼까요.
방역이란 명분으로 사회를 통제하며,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수 없게 만든다면 정권에 어떤 이득이 있을까요.
반대로 코로나가 종식되고 아무도 백신을 맞지 않는다면, 어떤 이들이 손해를 볼까요.
그리고 어떤 경우에서도 손해만 보는 것은 과연 누구일까요.
백신회사인가요? 정치권력 인가요?
혹은 백신에 대한 실체를 알린다고 해고당하거나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당하는 의사들인가요?
아니면 백신의 부작용으로 인해 가족을 잃고 거리에서 백신의 실체를 알아달라고 절규하는 분들인가요?
의사들과 과학자들은 아무말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좋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의 진실을 울며 호소하는 의사와 과학자들이 있다면, 귀담아 들어야만 하는거에요.
이미 소중한 가족을 잃고 삶의 의미마저 상실한 분들이 뭘 더 갖고 싶다고 그렇게 호소할까요.
그들의 이야기는 더더욱 깊이 마음에 세기며 들어야 하는거에요.
그래도 여전히 백신이 안전하다고 믿고싶고, 그들의 이야기도 음모론이나 착각으로 듣고 싶다는 것을 이해해요.
인간은 불편한 진실을 받아들이려 하기보다는, 도리어 편안함을 위해 그 진실을 왜곡하고 싶어하니까요.
그러나 진실은 우리의 희망이나 믿음과 사정을 봐주지 않아요.
진실이 무엇이든 간에 현실로 만나는 날, 좋든 나쁘든 우리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만 하니까요.
그렇기에 아무리 부담스럽더라도, 우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야만해요.
“진실이 우리를 불편하게 할때,
우리는 그 존재를 잊을 때까지 스스로에게 반복해서 거짓을 말합니다.
그러나 진실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요”
“우리가 하는 거짓말 하나하나는 진실에게 빚을 지는 겁니다.
그리고 빚을 지면, 그게 언제가 됐든 그 대가를 치러야 하죠.”
- 드라마 체르노빌 중에서.
만약 백신의 실체가 사실이고, 정부와 백신회사와 WHO가 이 사실을 숨겼다면 그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 의도가 선의일지 악의일지는 지금 단계에서 알수는 없더라도, 숨겨야 한다면 악의에 가까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만에하나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실이 있어서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을 위한다며, 거짓말에 기반하는 모든 행위는 진정으로 상대방을 위할 수 없다는 것은 사실이에요.
그러므로 백신에 숨겨진 다른 의도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를 위해서 일수는 없어요.
체르노빌 원전의 사고가 일어나게 된 이유역시 마찬가지 였어요.
처음부터 안전하다는 거짓말로 지어진 원전이, 사고가 난 이후에도 그것을 거짓말로 숨기려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역사와 경험이 가르쳐주는 것은,
민족과 정부가 역사를 통해서 무엇을 배우거나,
원칙을 끌어내고 그에 따라 행동했던 적이 없다는 점이다.
-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역사의 철학에 관한 강연 중 서론》, 1832년
인류사의 모든 정치권력은 역사의 갈림길에서 단 한번도 올바른 길로 가려고 했던 적이 없었어요.
올바른 길로 갔었다면 프랑스 대혁명도, 우리의 5.18 민주화 운동도 일어날 수 없었겠죠.
오직 역사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 갔던것은, 소수로부터 시작한 민중의 각성이였어요.
그러기에 지금은 더이상의 정부와 언론의 말을 듣지마시고, 백신의 접종을 중단하고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해요.
거짓에 속아 진실에 등을 돌린 혹독한 대가를 치르지 않으려면,
더이상 거짓의 일부가 되지 않으려면,
우리 스스로가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보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당신이 백신이 안전하길 바라든 말든, 정부나 WHO를 신뢰하든 말든, 대통령을 지지하든 말든, 좌파든 우파든, 어떤 종교를 믿든 말든.
진실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자리에 영원히 그대로 있으니까요.
이 글을 가장 아래에 제가 찾아낸 동영상과 글들 중에 일부를 링크해 드릴께요.
저의 글을 다 읽고, 그것을 보시고 무엇이 진실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확인하세요.
“진실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나 무엇을 원하는지 상관하지 않아요.
우리의 정부, 이념, 종교도 신경쓰지 않죠. 그저 자기 자리에 영원히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것이 결국, 체르노빌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 드라마 체르노빌 중에서.
그리고 만약 이러한 진실을 숨기면서 비접종자에 대한 극단적인 압박과 사회적 격리 즉 실질적 강제접종을 진행하려 한다면,
그때부터는 이 '백신의 목적은 악의' 라고 확신할 수 있을거에요.
과거의 독재사회들에서 강제된 것들이 진정 국민들을 위한 강제가 아니였다는 것을 독재가 끝난 이후에 알게 되었듯이요.
그때와 지금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로마제국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며 뭐라고 했었나요?
중세시대에 종교권력이 이교도들을 학살하고, 마녀사냥을 하며 뭐라고 했었나요?
십자군 전쟁에서 서로를 학살하며 뭐라고 했었나요?
흑사병이 창궐하던 시대에, 한명이 병에 걸렸다고 마을 주민 전체를 학살하며 뭐라고 했었나요?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학살하며 뭐라고 했었나요?
공산주의 정권에서 강제 수용소를 운영하고 지식인들을 학살하며 뭐라고 했었나요?
IS가 다른 종파의 마을 주민들을 학살하고 방송에서 사람들을 참수하며 뭐라고 했었나요?
그리고 우리들도 겪어보지 않았나요?
지난 독재 정권들에서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며 뭐라고 했었나요?
항상 그들은 자신들에게 방해가 되는 이들이 대중을 위협하며, 병을 옮기고, 유언비어를 퍼트린다고 했었죠.
항상 그들은 자신들에게 방해가 되는 이들을 사회와 격리시키고, 잡아가두고, 죽여야만 한다고 했었죠.
진실은 숨기고, 공포를 조장하며, 서로에게 분노하고 싸우게 만들면 누가 가장 이득을 보나요.
그리고 오늘, 전 지구의 99%의 돈과 권력은 누구에게 있나요.
2021년의 오늘.
백신을 반대하는 이들과 비접종자들이 이 사회에서 어떻게 비춰지고 있나요.
정부와 언론, 세계 재벌과 제약회사는 그들을 어떻게 몰아부치고 있나요.
진실을 알고 정확한 지식과 상식에 따라 행동하려는 이들을 어떻게 억압하고 있나요.
과거의 인종이나 사상, 종교에 대한 편견과 분노와 공포가, 지금은 전염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비접종자로 바뀌었을 뿐이에요.
과거와 똑같은 일이 다른 이름으로 다시 시작되고 있을 뿐이에요.
미래를 내다보고자 하는 자는 과거를 돌이킬지어다.
인간사는 선대의 그것을 닮게 되나니.
이는 그 사건들이 그때 살던 사람이든 지금 사는 사람이든
동일한 성정을 지닌 사람들에 의해 창조되고 생명을 얻었기 때문이며,
그로써 그것들은 같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것이다.
- 니콜로 마키아벨리, 《로마사 논고》
영화 쉰들러 리스트를 보신적 있나요?
저는 그 영화를 수십번 봤어요.
지금 세상의 인간들의 사악함이 어떤지를 보기 위해서,
이런일이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쉰들러의 연민과 사랑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으니까요.
2021년 오늘.
저는 제 자신과 당신에게서, 영화 속의 유대인들과 빨간 코트를 입은 소녀의 모습을 발견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백신을 맞기위해 걷어부친 팔목에서, 다윗의 별을 보고 있어요.
그리고 화장장의 굴뚝에서, 아우슈비츠의 굴뚝에서 피어 오르던 검은 연기를 보고 있어요.
우리는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아우슈비츠의 가스실로 스스로 걸어들어가고 있어요.
우리는 지금 인류사에 유래가 없는, 대학살의 홀로코스트를 겪고 있어요.
역사를 기억하지 못한 자,
그 역사를 다시 살게 될 것이다.
- 조지 산타야나 (George Santayana, 에스파냐 출신의 미국 철학자)
당신께 간절히 바랄께요.
앞으로는 어떤 희생을 치르든, 무슨 수를 써서든 백신을 맞지마세요.
이 거대한 대학살극을 기획한 반인류 범죄자들이 법정에 서는 날이 오기 전까지는,
앞으로 나올 그 어떠한 백신도 맞지 마세요.
그것은 전염병을 막기위한 것이 아니에요.
도리어 전염병을 퍼트리고 접종자와 인류를 해치기 위한 것이에요.
직장이나 취업, 하고 싶어하는 일, 주변의 압박등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맞아야만 할 수도 있음을 이해해요.
혹은 공공장소를 출입하기 위해서나, 헬스장, 카페나 영화관등 생활의 불편함 때문에 맞으려는 것도 이해해요.
그러나 무엇을 위해 일하고, 공부를 하고, 일하고 돈을 벌며 경력을 쌓고, 사회적 지위를 얻으려는 것인가요.
무엇을 위해서 문화를 누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려는 것인가요.
당신은 살기위해 사는 것인가요.
아니면 죽기위해 사는 것인가요.
진정 자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 우선되어야 하나요.
또한 병든 몸으로, 지식도 경력도 돈도 쓸 곳이 없어진 세상에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모든것이 방역이란 명분으로 통제된 사회에서 어떤 생활의 편리를 누릴 수 있을것 같은가요.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것은,
사람들이 별로 듣고 싶어하지 않는 진실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허버트 에이거, Herbert Agar
"부작용이 심하다던데, 나는 두번이나 부작용이 없었으니 세번째도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그러나 백신은 러시안 룰렛이 아니에요.
과거 독감 백신을 맞으면서 부작용을 걱정한 적이 있었나요? 그런데 코로나 백신은 이상하지 않나요?
부작용이 있을지 없을지 걱정해야할 정도라면, 그것은 더이상 백신이라고 할 수 없어요.
이미 세번이나 다 맞았고 자신은 괜찮은 것 같으니,
괜히 불안해지고 싶지 않아서 좋게 생각하고 싶어지는 마음도 이해해요.
하지만 세번 맞혔다고 네번째는 안맞힐 것 같나요.
이 백신을 기획한 자들의 목적이 성취되기 전까지는, 변이든 다른 전염병이든 어떤 이유로든 계속 맞히려고 할수 밖에 없어요.
이 백신은, 범행을 숨기고 더 많은 사람들을 접종시켜 해치기 위한, 사실상 지연살인 독약이에요.
그래서 이미 맞았다면, 어렵더라도 어떻게 해서든 백신의 독성을 중화하거나 빼낼 방법을 찾아야만 해요.
더이상의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독성을 제거하겠다는 결단이 늦어지면 늦어질 수록, 앞으로 다가올 고통의 크기는 커질 뿐이에요.
거짓의 일부가 되어, 사악한 자들대신 거짓의 대가를 치르려 하지마세요.
“한 때 저는 진실의 대가를 두려워 했지만, 이젠 묻습니다,
‘거짓의 대가는 무엇인가?”
- 드라마 체르노빌 중에서.
"그럴싸한 이야기이긴 한데, 정부나 언론은 별말 없고, 다들 맞으니 그냥 계속 맞아도 괜찮지 않을까."
"이 폭로가 나중에 가짜로 드러나면 어쩌지? 안맞고 버티면 결국 손해가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실수 있다는 것도 알아요.
하지만 그건 진실이 불분명 할때 할 수 있는 고민이에요.
백신에 대한 폭로 속에 담긴 이야기를 믿어야할지 고민할 단계는 이미 오래전에 지났어요.
이제는 사람들이 진실을 모르거나, 알아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문제인 수준까지 왔어요.
이제 인류의 주사위는 던져졌으며, 루비콘 강을 건넌 것과 같아요. 이제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요.
지금은 초기라서 느끼지 못할 뿐, 우리의 삶도 더이상 예전과 같아질 수 없어요.
코로나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너무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았기 때문이에요.
만에하나 좋은 방향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나갈 수는 없어요.
지금의 이 문명은 멸망이든 아니면 진화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든 큰 변화를 맞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당신이 그렇게 공부한 것과 경력과 돈은 당신이 기대하는 것 만큼 소용이 없어요.
그런데도 예전의 사회와 생활을 생각하며 맞을지 말지를 고민하려고 하나요.
사막에서 낚시 도구를 가져와 무엇을 하려는 것인가요.
이제는 앞으로의 세상에서 필요한 생각과 일을 할 준비를 해야만해요.
모두가 저와같이 보고 느끼는 것은 아니겠죠.
앞으로의 다가올 세상이 어떨지 아직 감이 오지 않는다면,
지금으로서는 최대한 백신의 접종을 거부하고, 이 진실을 널리 알리는 것이 최선이에요.
한명이라도 더 알게될 수록, 당신에게 익숙한 지금의 사화와 자유와 평화 속에서 다음 세상으로 갈 수 있어요.
그런데 당신은 지금 당신에게 주어진 풍요와 자유와 평화가 어떻게 주어진 것인지 알고있나요.
임진왜란, 병자호란, 일제강점과 독립운동, 6.25 전쟁, 민주화 운동등.
수없이 많은 이 나라의 고통과 저항과 투쟁의 역사를 알고 있나요.
그때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의 피로서 지금 이나라의 풍요와 자유와 평화를 만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당신에게 익숙한 지금의 자유와 평화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자유와 평화를 진정으로 누리고자 한다면 당신 스스로를 희생할 용기가 있어야만해요.
그럴 용기가 없다면, 지금 당신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타인에 의해서 주어진 것일 뿐이며, 당신은 그의 '노예' 일 뿐이에요.
가장 진정한 의미에서 자유란,
수여될 수 없으며 쟁취해야 한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누군가의 노예가 되지말고 스스로가 스스로의 주인이 되세요.
그것이 진정한 '인간성' 이며 이 세계에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에요.
지금은 백신을 거부하며 진실을 알리는 것은, 독립 운동과 민주화 운동과 같아요.
최소한 끝까지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스스로의 '주인' 이며 이 나라와 인류의 역사 앞에 죄인이 되지 않을 수 있어요.
백신을 맞을 것인지, 아니면 맞지 않을 것인지.
선택은 당신의 몫이지만, 그 선택이 앞으로 남은 당신의 모든 인생과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과 같은거에요.
만약 백신을 끝까지 거부한다면, 사회적인 고립과 어려움, 다소 경제적인 곤란함에 처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길이란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에요.
당신이 시선을 돌려 다른 곳을 보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길이 보이는 것이 자연의 이치에요.
또한 당신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으며, 이 세상의 모든것은 진심으로 찾으면 있기 마련이에요.
백신 접종을 거부함으로 인해서 잃는 것이 있다면, 대체할 것을 찾으세요.
그것이 무엇이든 당신을 만족시킬 만큼의 가치가 있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을거에요.
언젠가는 찾아올, 자신의 삶이 다하는 그날.
자신의 영혼 앞에, 인류의 역사 앞에 부끄러울 선택은 하지 마세요.
삶, 자유, 명예를 위해 항거한 그대들은
역사 앞에 부끄러울 것이 없다.
- 나치정권에 저항한 독일 레지스탕스 기념비 비문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부디 한명에게 만이라도 좋으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백신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세요.
최소한 제가 아래에 링크해둔 동영상의 링크를, 카톡이나 문자, 메일로 보내주세요.
또는 오해받지 않을 수준의 동영상 링크 한두개 만이라도 먼저 골라서 보내주고, 긍정적인 관심을 보이면 나머지 동영상을 보내보세요.
혹은 이해하실 수 있을 분들에게라면, 제가 보내드리는 이글의 링크를 보내주세요.
소중한 사람을 잃고나서 느껴야 하는 자책과 고통은, 죽을때까지 벗어날 수 없어요.
망설임으로 그 고통을 감내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진심을 다해서 설득하고 이해시켜 주세요.
양치기 소년이 될지언정,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명 앞에서 방관자가 되지는 마세요.
이 글을 당신에게 보내듯이, 저역시 그러고 있어요.
언젠가 우리의 걱정과 염려가 틀리는 날이 오길 바라며,
그날이 오면 다같이 지난날 우리의 용기와 착각을 회상하며 같이 웃어요.
그러면 되는거에요. 그걸로 누가 비웃어도 행복은 이뤄진거에요.
또한 이 일은 지금이 아니면 안돼요.
지금이 이 백신을 의도한 사악한 이들이 가장 취약한 순간이며,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되는 것' 이 그들이 기를쓰고 숨기려는 그들의 최대의 약점이기 때문이에요.
지금이 사람들이 거의 죽지 않고도,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에요.
지금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 만으로도 앞으로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어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돼요.
거듭 말하지만 지금이 인류 역사의 결정적인 분기점이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요.
지금 우리가 진실을 알고도 침묵한다면, 우리는 앞으로는 침묵할 자유 조차도 없게 될거에요.
단 한명이라도 좋아요.
단 한명이라도 진실을 알게된다면, 그런 한명 한명이 늘어난다면, 미래가 바뀌는 거어요.
또한 당신이 살린 그 한명이 당신과 인류의 미래가 될거에요.
그래야 이 죽음의 행렬을 돌려세워서, 모두가 꿈꾸는 그런 행복한 세상으로 갈수 있어요.
지금이 바로 그 역사의 갈림길이에요.
세상에 친절함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을 때,
생명은 구해지고 새로운 세대가 탄생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이야기의 핵심입니다.
단, 한명의 인간이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영화 '쉰들러 리스트', 스필버그의 연출론
명심하세요.
영화 쉰들러 리스트는 과거가 아니라 오늘의 이야기에요.
아래 유튜브나 네이버 링크를 통해서 이 영화를 꼭 보시기 바래요.
영화와 속에서 지금 우리들의 모습, 그리고 당신의 역할을 발견하실 수 있기를 바랄께요.
당신이 진실을 알려준 분들의 목록이,
쉰들러 리스트가 되기를,
당신이 쉰들러가 되기를 바랄께요.
그리고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어떤 전망과 예언이 있든, 귀담아 듣지 마세요.
앞으로의 일은 정해지지 않았아요.
이 세상의 그 누구도 미래를 확정할 수는 없어요.
오직 당신이 보고 듣고 느끼는 진실과 그 진실에 따라 행동하려는 자신의 의지만을 믿으세요.
미래란 우리 자기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이 세계는 자기자신의 존재 의식이 열어가는거에요.
당신이 자유의지로 생각하고 실행하는 바로 그것이 진실된 미래가 되는거에요.
점점 상황이 극단적이고 비극적으로 치달을 수도 있겠죠.
반대로 사람들이 많이 죽지않고, 갑자기 거짓말 처럼 코로나가 사라질 수도 있겠죠.
단지 홀로코스트의 계획이 변경된 것일 뿐이겠지만, 만에하나 이 일을 일으킨 자들에게 반인류 범죄 혐의를 물을 수 있다면 그것은 우연히 그렇게 된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당신이 알지 못하는 누군가가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했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먹는 과일 하나에는 지난 1년간 하루도 쉼없이 노력했던 나무와 농부가 있었음을 아셔야만해요.
이 세상도 그리고 당신의 삶도 언젠가 끝이 나겠죠.
만약 그날까지 당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 누군가와 세상에 빚을 졌음을 부끄러워 하셔야만해요.
그리고 그 빚은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당신이 이 세계에 빚을 지지 않게될 날이 올때까지,
앞으로 당신이 살아야할 남은 삶들과, 앞으로 거쳐야할 모든 생에서, 지금의 상황은 무한히 반복된다는 것도 명심하세요.
정의와 진실을 알기 위해 노력하며, 알게된 진실에 따라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그것이 이런일이 벌어진 진정한 이유이며,
오늘 이순간, 이런일이 벌어지는 이 세상에서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라는 것도 명심하세요.
Whoever saves one life, saves the world entire.
하나의 생명을 구하는 자는,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 영화 '쉰들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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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의사, 과학자들의 백신의 정체에 대한 증언 -
"한국 의료인들의 양심선언, 코로나 백신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저도 제 가족도 백신을 맞지 않았습니다"
- 이왕재 박사 (서울대 의대 교수, 면역학 박사, 대한면역학회 회장)
"코로나 백신의 정체에 대한총괄 특강 1차 (2021.12.8 공개)"
- 이왕재 박사 (서울대 의대 교수, 면역학 박사, 대한면역학회 회장)
"코로나 백신은 백해무익하고 심지어 불임도 일으킨다는 임상자료가 있다"
- 이왕재 박사 (서울대 의대 교수, 면역학 박사, 대한면역학회 회장)
백신에 미확인 생명체 .1cc당 300~400만 마리 - 특수입체현미경으로 백신 1종 6개 앰플 시료 관찰한 영상 전격 공개
"코로나 방역은 사기다"
- 강국희 박사 (성균관대 생명공학부 교수)
"화이자/모더나 vs 아스트라제네카, AZ백신과 혈전, mRNA백신의 위험성, 우리가 직면할 부작용"
"코로나 백신은 꺼져가는 불씨에 기름을 붓는 일이다"
- 홉킨스전일내과 전기엽 원장
- 은폐된 백신의 부작용, 사망자 및 현재 상황 -
"백신은 오징어 게임이다."
- 전 질병관리청 직원의 내부고발 양심선언
"우리나라 백신 사망자에 대한 진실"
"독일 대형병원 원장 자살, 코로나 백신은 대량학살이다"
"꼭 세상 사람들이 알게해줘, 우리에게 가해진 잔혹함에 대해서, 사랑하는 친구야 안녕"
- 백신 부작용에 대한 미국 상원 청문회 증언
"최근 (12.6일 현재) 한국의 백신반대 집회영상"
"강제 백신에 대해 우리는 "노!" 라고 말합니다"
- 백신의 내용물에 대한 분석과 그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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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의사와 과학자들의 백신정체 폭로방송"
위 링크는 백신의 성분을 폭로한 방송 목록입니다.
이 방송들 안에 백신의 성분에 대한 거의모든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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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위한 경고 - 코로나 백신의 배후 및 의도 "
- 전세계 의사들과 과학자들의 코로나 실체 증언 및 고발 방송
"백신에 그래핀 나노 면도날이 들어있다는 안드레아스 노악 박사 사망 직전 폭로영상"
- 유럽 최고의 그래핀 나노 입자 전문가 화화학자 안드레아스 노악(Andreas Noack) 박사
네, 이 것은 "살인 백신"입니다. -미셸 초수도프스키 교수
라이언 콜 박사(Dr. Ryan Cole), 백신접종의 즉각중지를 촉구하다
"대통령 주치의, 젤린코 박사의 코로나 바이러스와 백신의 정체 폭로"
- 백신이 만들어진 의도와 목적 -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백신은 필요없고 위험할 뿐이다."
- 노벨 의학상 수상자 뤽 몽타니 박사 인터뷰
"피에르 길버트 박사 백신 시나리오 예언"
- 프랑스 의학박사 피에르 길버트, 1995년 강연내용
"인공적 코로나 바이러스를 퍼뜨린 목적 - 사람들을 노예로 만드는 물질을 숨겨넣은 백신을 접종시키기 위한 것"
- 앤서니 패치(2013년 1월 인터뷰)
어떤 이야기든 받아들이기를 강요할 수는 없음을 알아요.
그러니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성과 사고능력과 판단력으로 진실을 알아보고 판단하세요.
그것이 당신의 진실이니까요.
또한 위의 동영상들은 백신의 실체에 대한 자료 중에서 극히 일부에요.
단시간에 전반적인 백신의 실체와 현재 상황을 파악하실 수 있도록 표본으로 선정했을 뿐이에요.
자료가 너무 많아서 표본적으로 선정할 것일뿐, 대표하거나 가장 정확하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더 자세히 알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사이트들에 올라와 있는 자료를 참고해 보세요.
"코로나 펜데믹 조사위원회"
"코로나 백신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
"코로나 백신에 대한 정체를 분석한 글 모음"
- 디시 인사이드, 미국 정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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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세상 사람들이 알게해줘, 우리에게 가해진 잔혹함에 대해서, 사랑하는 친구야 안녕"
- 백신 부작용에 대한 미국 상원 청문회 증언
브리! 나는 이제 더이상 못견딜것 같아.
그들이 나의 모든 것을 빼앗아 갔어.
나의 직업, 가족, 나의 삶.
내 몸이 계속 나를 공격해.
최악의 고문도 이런 고문이 없어.
그들은 내 존재 자체를 지워버렸어.
미안해. 내 사과를 받아줘.
이제 세상과 작별인사를 해야할 것 같아.
우리 이야기를 세상에 꼭 전해줘.
꼭 세상 사람들이 알게 해줘.
우리에게 가해진 잔혹함들에 대해서.
사랑하는 친구야 안녕.
다른 세상에서 다시 만나.
- 백신 부작용에 대한 미국 상원 청문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