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네요...한번..그냥 눌러봤습니다.
울님들과 언젠가 대화방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비오는 날...좋네요.
2003.11.20 17:30:13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어? 노란 은행잎을 물고 대화방이 탄생했군요. 축하를 해야겠죠?
전 채팅을 아직 못해 봤는데...앞으론 할 기회가 있겠네요....^^
2003.11.20 17:35:35
호박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언능 밥 묵고 와야쓰것어요...
클 났네...
2003.11.20 17:49:37
아침
자판을 더듬걸려서 저는 포기함니다.
항복
자연음악~ 만세!
2003.11.20 17:53:28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아침님도 그 걱정을 하셨어요?
저도 한 가지인데...ㅋㅋ
2003.11.20 18:56:13
호박
얼라...
다 어이 가셨디야~~
2003.11.20 20:05:30
김신
나도 독수리 날개라 어이구~
2003.11.20 21:39:10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와 ! 대화방이 생겼네요. 아랑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자주 가봐야 겠네요. 저도 괜히 한번 눌러봤습니다. ^^
2003.11.21 00:40:08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에구 깜딱이야!
이게 뭐래유~~? 우리들의 대화방이라.....
음...꼭 갖고싶었던 희망사항이었는데...이렇게나 빨리...
아랑님이 깜짝선물을 주셨네용~~~~ 에궁!! 진짜로 좋아라~~~~
근데, 벌써 부터 발빼는 몇몇분...알아서해유~~~
독수리타법도 다른 무엇도 용납못혀유~~~ 저두 느~~~려~~~~유~~~~! ^^
하지만.... 느리면 어때유?.....인내심도 기르고 좋은 거이지~~~
아랑님~~~~ 고마워요~~~ ^*~
2003.11.21 01:16:16
아랑
恩人들을 위한 작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3.11.21 14:41:39
안정미
아랑님 작은 선물 까지는 좋았는데 당췌 우째 하는지 모르겠네요^^
마카 다 쑥맥 들이라서 <아니 컴맹들이라서>뭘 눌라야 되는지 알수가 없어요
첨서부터 끝까지 무슨 보턴?을 눌라야 되는지 갈케 주세요^^
2003.11.21 15:32:15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친구 쩡미가 방을 만들어놓고 혼자서 쓸쓸히 기다리길래~~~들어가 보았지요
비밀번호를 눌렀는데...'비번오류'가 되었어요.
또 다시 시도...'깨진방'이 되었어용~~~
쩡미의 비밀번호를 입력하자 접속이 되었어요~~~~우하하하핫~~~
방장의 비밀번호로 다 들어가야하남유???
쩡미 왈: 우리 전화로 얘기하자^^
그~~~랬~~~~지~~~~~~유 ㅋㅋㅋㅋㅋ
아직 공사중인지.....우리가 무식한 거인지 알수없어유~~~~~~
빨랑 대화하게 해줘유~~~~아랑님...님....님......님......님........님!!!!
2003.11.21 20:17:38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방을 만들 때 비밀번호를 안 누르면 공개방이 된다고 써 있던데요.
2003.11.21 20:19:29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빨리 대화방해보고 싶어요. 아무도 안오시는 건가요.
2003.11.21 20:32:59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오늘은 머리가 아프고 지쳐서 돌아왔는데, 여러 님들과 미향님의 댓글을 읽으니 웃음이 나와요.
미향님의 글 따라 저도 이렇게 웃었답니다.
우하하하핫~~~
2003.11.21 23:24:58
고형옥
뭔 말쌈들인진 잘 몰라도
(저도 채팅이나 대화방은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리)
님들 댓글 읽으니
괜히 신나는구먼요.
우하하하핫~~~~~
웃으니 기분 좋습니다.
2003.11.22 16:32:17
초이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우하하하핫~~~~~
우아하신 두 분 들길님과 형옥님께서
이렇게 웃으시니 전염속도가 초스피드인것 같아요..
즐~거~워~요~
*^______^*
2003.11.22 19:14:13
beat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웃음 전염병이 돌고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그 병에 감염되면 모두 우하하하핫~~~~~
하고 마구마구 웃어버린데요. 그러고 나면 너무 기분이 좋아져서 일부로 그 병에 걸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우하하하하하핫~~^_______^~~
2003.11.22 21:54:52
고형옥
일전에는 지퍼 공장에 누적되어 있는 재고가 하루 만에 다 동이나 버리는 둥
즐거운 비명이 연일 이어졌다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이유는 자연음악 홈의 회원들이 미소로 벌어진 입를 관리하느라
저마다 지퍼를 구입하였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늘 들어온 뉴스로 보건데 이제 그 지퍼도 쓸모가 없어진 게 틀림없어 보입니다.
아무리 튼튼한 지퍼로 입을 채워도 우하하하하핫~~~~^_______^~~
터져나오는 웃음 때문에 웬만한 지퍼로는 그 웃음을 감당할 길이 없다고
당사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하하하하하핫~~^_______^~~
모두 중증입니다.
2003.11.23 17:38:58
안 미향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우하하하하핫~~~~~ 웃는 이들은 다 여자들뿐!
우찌 이런일이.......
자연음악 여자 회원님들!~~~~~~워쩐대유~~~~? ^^
중증은.... 회복 불가능인감유????.... 호호호 *^-^*
2003.11.23 22:17:14
들길
♡당신에게 다가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자연스럽게 노래의 날개를 타고 오는 것처럼 하세요♡
형옥님, 전에도 느꼈지만 전직 방송 보도부 작가 혹시 아니세요? 아니면 앵커...?
너무 잘하셔서요...^^ 비트님 원고도 좋습니다..^^
미향님이, 호호호 *^-^* 이렇게 웃으시니 그 또한 이쁘게 느껴져요.^^
우하하하하핫~~~~^_______^~~
님들, 이렇게 마구마구 웃을 일이 내일도 모레도 많으시길 바랍니당!
그렇네요...한번..그냥 눌러봤습니다.
울님들과 언젠가 대화방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비오는 날...좋네요.